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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리제1묘지 개장 절차 | 개장신고부터 화장까지 | 경기장묘
용미리제1묘지 개장신고부터 화장까지 | 개장절차

용미리제1묘지 개장은 어떤 순서로 진행될까요?

 

분묘 개장은 단순히 현장에서 묘를 파는 작업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가족과의 사전협의부터 묘소 확인, 개장신고, 화장예약, 실제 분묘 개장, 유골 수습, 운구와 화장, 새로운 장지 안치까지 여러 과정이 하나의 일정으로 이어집니다.

 

처음 개장을 준비한다면 다음 순서를 이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STEP 1. 사전상담  

STEP 2. 묘소 위치와 사용자 확인  

STEP 3. 개장신고 준비  

STEP 4. 개장 선신고  

STEP 5. 개장유골 화장예약  

STEP 6. 개장 날짜와 현장 작업계획 확정  

STEP 7. 분묘 개장 및 유골 수습  

STEP 8. 개장신고 증명서 확인  

STEP 9. 화장시설로 운구  

STEP 10. 개장유골 화장  

STEP 11. 유골 인수 및 새로운 장지로 이동

 

서울시설공단 역시 사전상담, 접수, 작업준비, 개장, 신고증명서 수령 등의 순서로 개장 절차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STEP 1. 사전상담

 

가장 먼저 할 일은 개장 날짜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묘의 상황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상담할 때 다음 정보를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 어느 묘지인지

- 고인의 성명

- 묘지 관리번호

- 묘소 위치 또는 구역

- 등록 사용자가 누구인지

- 개장하려는 가족과 고인의 관계

- 개장 후 화장 여부

- 화장 후 모실 장지

 

잘 모르는 내용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확인 가능한 내용부터 하나씩 확인하면 됩니다.

 

 

 

 

STEP 2. 묘소 위치와 현장 여건 확인

 

용미리제1묘지는 2만 6천 기가 넘는 분묘가 있는 대규모 묘지로, 산과 능선을 따라 묘역이 넓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서울시설공단 자료에는 2026년 8월 말 기준 용미리제1묘지 사용분묘가 26,807기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같은 용미리제1묘지라고 하더라도 묘소마다 현장 조건이 다릅니다.

 

차량이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묘도 있고, 도로에서 산길이나 경사면을 걸어 올라가야 하는 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개장 전에 가능하면 다음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묘소의 정확한 위치

- 차량 진입 가능 여부

- 묘소까지의 이동거리

- 산길 또는 급경사 여부

- 석물이나 묘테두리석 유무

- 주변 분묘와 작업공간

- 우천 시 작업 가능 여부

 

이러한 현장조건에 따라 필요한 인력과 장비, 작업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STEP 3. 등록 사용자와 가족관계를 확인합니다.

 

오래된 분묘의 경우 묘지 등록 사용자가 이미 사망했거나 현재 개장을 진행하려는 가족과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권 관계와 가족관계를 먼저 확인합니다.

 

필요하다면 제적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를 통해 고인과 신청인의 관계를 확인하게 됩니다.

 

 

 

 

STEP 4. 개장 선신고를 진행합니다.

 

용미리제1묘지 분묘는 용미리제1묘지관리사무소에서 개장 관련 접수를 진행합니다.

 

개장 선신고 후 화장예약에 필요한 개장신청 증명서와 관련 정보를 확인하게 됩니다.

 

이 과정은 개장유골 화장예약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STEP 5. e하늘에서 개장유골 화장예약을 합니다.

 

화장예약은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진행합니다.

 

전화나 화장장 방문으로 예약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개장일을 결정할 때에는 원하는 날짜에 화장예약이 가능한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윤달이나 봄·가을처럼 개장이 많은 시기에는 원하는 날짜의 예약이 빨리 마감될 수 있습니다.

 

 

 

 

STEP 6. 개장 날짜와 작업시간을 최종 결정합니다.

 

화장예약이 확정되면 화장시간에서 거꾸로 계산하여 개장시간을 정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시립승화원에서 저녁 개장유골 화장이 예약되어 있다면

 

묘소 개장  

→ 유골 수습  

→ 현장 정리  

→ 관리사무소 절차  

→ 운구  

→ 승화원 도착 및 서류접수

 

에 필요한 시간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너무 늦게 작업을 시작해서는 안 됩니다.

 

 

 

 

STEP 7. 개장 당일 분묘를 확인합니다.

 

개장 당일에는 작업 전 먼저 묘소를 정확하게 확인합니다.

 

같은 구역 안에도 여러 분묘가 있기 때문에 가족 또는 관계자의 확인을 거쳐 대상 분묘를 정확하게 확인한 뒤 작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TEP 8. 봉분과 석물을 정리하고 광중을 확인합니다.

 

묘의 형태에 따라 봉분의 흙을 걷어내고, 묘테두리석이나 석물이 있는 경우 필요한 범위에서 정리합니다.

 

이후 매장 당시 조성된 광중의 위치를 조심스럽게 확인합니다.

 

묘마다 매장된 시기와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 내부 상태도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STEP 9. 유골을 정중하게 수습합니다.

 

유골 상태는 매장기간, 토질, 배수상태, 관의 종류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매장되어 있었다고 반드시 같은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현장에서 실제 상태를 확인하며 고인의 유골을 정중하게 수습합니다.

 

 

 

 

STEP 10. 개장한 자리를 정리합니다.

 

유골 수습이 끝나면 개장한 자리를 그대로 방치하지 않고 필요한 범위에서 흙을 되메우고 주변을 정리합니다.

 

서울시립묘지는 여러 가족의 묘가 함께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주변 분묘나 통행에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작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TEP 11. 개장신고 증명서를 확인합니다.

 

실제 개장이 확인되면 화장 접수에 필요한 개장신고 증명서를 발급받아 준비합니다.

 

이 서류는 개장유골 화장 접수에서 중요한 서류이므로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STEP 12. 화장시설로 운구합니다.

 

수습한 유골은 예약된 화장시설로 이동합니다.

 

용미리제1묘지에서 개장하는 경우 지리적으로 가까운 서울시립승화원을 이용하는 사례가 많지만 가족의 상황과 예약여건에 따라 다른 화장시설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STEP 13. 개장유골 화장을 진행합니다.

 

화장장에 도착하면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여 접수하고 예약된 시간에 화장을 진행합니다.

 

현재 서울시립승화원의 개장유골 화장은 별도 회차가 운영되고 있으며, 예약시간과 운영방식은 시기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개장 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STEP 14. 화장 후 유골을 인수합니다.

 

화장이 끝나면 유골을 인수합니다.

 

이후 가족이 정한

 

- 봉안당

- 자연장

- 수목장

- 가족묘

- 기타 장지

 

등으로 이동하여 안치합니다.

 

따라서 개장 당일까지도 새로운 장지를 정하지 않은 상태라면 일정이 복잡해질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미리 결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경기장묘에서는 전체 일정을 함께 살펴봅니다.

 

분묘 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장작업 하나만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장신고, 화장예약, 현장작업, 운구, 화장시간이 서로 맞아야 하루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경기장묘에서는 용미리제1묘지의 다양한 현장여건을 고려하여 가족들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진행순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면 좋은 안내

 

→ 용미리제1묘지 개장신고  

→ 용미리제1묘지 준비서류  

→ 용미리제1묘지 화장예약  

→ 용미리제1묘지 실제 개장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