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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리제1묘지 실제 개장사례 | 현장 개장·화장 | 경기장묘
용미리제1묘지 실제 개장사례 | 400구역 부모님 묘 개장·화장

용미리제1묘지 400구역 부모님 묘 개장 사례

 

분묘 개장을 처음 준비하는 가족에게는 절차에 대한 설명도 중요하지만 실제 개장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이번 사례는 서울시립 용미리제1묘지 400구역 북쪽 사면, 산 아래쪽에 자리한 부모님 묘를 개장한 현장입니다.

 

오랫동안 부모님을 모셔온 자녀분들이 향후 묘지관리 문제를 가족과 충분히 상의한 후 개장을 결정하셨습니다.

 

화장 후에는 가족이 마련한 사설 수목장의 가족목에 함께 모실 계획이었습니다.

 

 

 

 

개장 전 상담

 

가족분들은 오랫동안 부모님의 묘를 찾아 성묘해 왔지만 연세가 들면서 산에 있는 묘를 계속 관리하는 일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었습니다.

 

자녀 세대 이후까지 분묘를 계속 관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점도 함께 고려하셨습니다.

 

여러 가족이 상의한 뒤 부모님 묘를 개장하여 화장하고, 이후에는 가족이 보다 편하게 찾아뵐 수 있는 수목장으로 모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묘소 위치

 

이번 분묘는 용미리제1묘지 400구역 북쪽 사면의 산 아래쪽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용미리제1묘지는 같은 구역 안에서도 도로와 가까운 묘가 있는 반면 경사면이나 산 아래에 있어 이동에 시간이 필요한 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개장 전에는 단순히 관리번호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실제 묘소까지의 접근로와 현장여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장 전 현장을 확인합니다.

 

현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가족과 함께 대상 분묘를 확인합니다.

 

주변에 다른 분묘가 많기 때문에 개장 대상 묘가 정확한지 확인한 후 작업을 시작합니다.

 

묘 주변의 지형과 작업공간, 석물 상태, 차량 접근거리 등도 함께 확인합니다.

 

 

 

 

봉분을 정리하고 광중 위치를 확인합니다.

 

분묘 개장은 봉분 위쪽부터 차근차근 흙을 걷어내며 진행합니다.

 

처음부터 깊게 파내는 것이 아니라 매장 당시 조성된 형태를 예상하면서 광중의 위치를 찾아갑니다.

 

오래된 묘는 매장 당시의 방식과 지형에 따라 깊이나 구조가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장의 토질과 배수상태

 

이번 현장은 산 아래쪽에 자리한 분묘였지만 광중 주변 토질은 예상보다 양호했습니다.

 

분묘의 보존상태는 단순히 매장기간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토질과 배수, 지형, 관의 상태 등 여러 조건이 함께 영향을 줍니다.

 

같은 시기에 안장된 묘라도 몇 미터 떨어진 위치에 따라 내부 상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유골을 정중하게 수습합니다.

 

광중을 확인한 후 남아 있는 유골을 하나씩 정중하게 수습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은 유골 수습이 비교적 원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개장 현장에서는 유골의 상태를 미리 단정할 수 없습니다.

 

매장기간이 오래되었다고 반드시 유골이 거의 남지 않는 것도 아니며, 반대로 비교적 짧은 기간이라고 해서 항상 보존상태가 좋은 것도 아닙니다.

 

실제 상태는 분묘를 개장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 마지막 인사를 드릴 시간을 마련합니다.

 

유골 수습을 마친 뒤에는 바로 현장을 떠나기보다 가족이 고인께 마지막 인사를 드릴 수 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분묘 개장은 현장작업인 동시에 오랫동안 부모님을 모셨던 장소와 이별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경기장묘에서는 작업을 서두르기보다 가족들이 충분히 인사드릴 수 있도록 진행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개장한 자리를 정리합니다.

 

유골 수습이 끝나면 광중과 봉분 자리를 다시 흙으로 메우고 주변을 정리합니다.

 

주변의 다른 분묘나 통행로에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현장 정리까지 마친 후 개장작업을 마무리합니다.

 

 

 

 

서울시립승화원으로 운구

 

수습한 유골은 준비된 리무진으로 안전하게 모신 후 서울시립승화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서울시립승화원의 개장유골 화장 회차에 맞춰 운구했습니다.

 

용미리제1묘지에서 서울시립승화원까지 이동하려면 현장작업뿐 아니라 관리사무소 절차와 이동시간, 화장장 서류접수 시간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화장예약 시간에서 거꾸로 계산하여 개장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장 후에는 가족 수목장으로

 

서울시립승화원에서 화장을 마친 후 가족은 부모님의 유골을 인수하여 미리 정해 둔 사설 수목장의 가족목으로 모실 예정이었습니다.

 

이처럼 분묘를 개장할 때에는

 

“묘를 어떻게 개장할 것인가”

 

뿐만 아니라

 

“화장 후 어디에 모실 것인가”

 

까지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점

 

이번 용미리제1묘지 사례에서 특히 중요했던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묘소의 정확한 위치와 접근로를 미리 확인했습니다.

 

둘째, 가족이 충분히 상의한 후 개장을 결정했습니다.

 

셋째, 개장신고와 화장예약을 현장작업 전에 준비했습니다.

 

넷째, 화장예약시간을 기준으로 개장시간과 운구일정을 맞췄습니다.

 

다섯째, 화장 후 모실 새로운 장지를 미리 결정했습니다.

 

이 다섯 가지를 미리 준비하면 개장 당일 일정이 훨씬 안정적으로 진행됩니다.

 

 

 

 

실제 사례는 묘마다 다릅니다.

 

이 사례와 비슷한 기간 동안 매장된 분묘라고 하더라도 현장상태와 유골상태가 똑같지는 않습니다.

 

용미리제1묘지는 묘역이 넓고 지형과 토질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터넷의 다른 개장사례만 보고 본인 가족의 묘도 동일할 것이라고 예상하기보다는 실제 묘소의 위치와 현장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기장묘의 현장 원칙

 

경기장묘에서는 개장을 단순한 토목작업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한 자리에 모셔왔던 부모님과 조상님을 새로운 곳으로 모시는 과정이기 때문에

 

고인을 정중하게 모시는 것,  

가족에게 진행과정을 설명하는 것,  

유골을 빠뜨리지 않고 세심하게 수습하는 것,  

개장한 현장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

 

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용미리제1묘지의 위치와 현장여건을 확인한 후 가족의 상황에 맞는 진행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함께 보시면 좋은 안내

 

→ 용미리제1묘지 개장신고  

→ 용미리제1묘지 개장 절차  

→ 용미리제1묘지 화장예약  

→ 용미리제1묘지 묘지 위치 찾기